[남북] 미국이 바라보는 시각 (보팅 기여도,리스팀 STEEM 환급)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이 바라보는 남북입니다.

CNN에서는 미국의 시선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과 남한의 관계는 미국의 정상회담으로 결정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을 방문하였고, 역사적인 여행을 끝내기 위해 서울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미래를 위한 메세지를 얘기했습니다. 북한의 수도 방문은 그가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가 출현하면서 평화 조정자의 역할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문 대표는 김정은과 함께 북한 핵무기를 처음으로 폐기하려는 구체적인 단계에 대해 논의했으며 비핵화 약속을 했습니다.
김정은은 비핵화를 신속히 완료하고 경제 발전에 주력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마이크 폼페이 (Mike Pompeo) 미 국무 장관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비핵화 과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트럼프와의 두 번째 정상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남북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미국과의 정상회담입니다. 이 것이 우리 남북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네요. 우리의 일에 항상 검사를 맡아야 된다는 것이.....슬픈일입니다.

이번 주 초 김 위원장은 미국이 "대응 조치"에 합의한다면 북한에 사찰단을 허용하고 영변 핵 시설을 폐쇄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 제조를 위한 핵연료 생산의 주요 장소로 여겨지는 영변 핵 시설의 해체는 미국과의 추가 협상에 달려 있지만 "큰 진전"이라고 문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 국무 장관에게 김 위원장과의 2 차 정상 회담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주 유엔 총회에서 트럼프를 직접 만나서 얘기 할 예정입니다.
문재인과 김정은에 의한 한반도에 평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서서히 그들 사이의 경계를 비무장화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미군의 대규모 주둔은 공식적으로 한국 전쟁을 끝내는 평화 조약에 대한 미래의 협상으로로 보였습니다. 앞서 목요일에 문과 김은 한반도의 가장 중요한 문화재 중 하나 인 백두산을 방문했습니다.감동입니다. 문대통령은 북한 측의 정상 회담에서 백두산과 초록빛 호수를 방문한 최초의 한국 대통령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