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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3_교육에 있어서 미술의 현실과 약간의 제안, 그리고 마무리)

in #kr7 years ago

덧글을 쓰다 너무 길어져서 https://steemit.com/kr/@sanscrist/4pfdvm 글을 하나 쓰게 되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예술을 우습게 여기는 것보다 무섭게 여기는 것이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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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덕분에 잘 찾아가서 보고 왔습니다 ^^ 사진들 모아 올리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워낙 댓글을 길게 다는 경우가 많아 그렇게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만, 사진같은 경우는 댓글에선 형편없이 작아지니 저렇게 감상해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잘 모르는 것은 좀 피하게 되잖아요. 관심도 없으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죠.. 저같아도 개발자분들이 올려주신 암호같은 소스코드들을 보면 @_@눈이 이렇게 되는걸 보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다만 예술이란 것은 과학보다는 훨씬 인간의 본능적 욕구에 가까운 장르고, 어느 분야에도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이니, 어차피 학교 다닐때 무서워져 버렸지만, 마냥 피하기 보다는 조금 친해져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좋은 작품들 소개해 주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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