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을 배우려면 그 사이부터
https://steemit.com/kr/@thinky/3 의 덧글로 생각하다 글로 씁니다.
호쿠사이
휘슬러
뭉크
모네
만케스
마티스
로트렉
클레
칸딘스키
Broadway Boogie Woogie 1943, Piet Mondrian 1872-1944
Broadway Boogie Woogie 1943, Piet Mondrian 1872-1944 2011, Douglas Coupland
'사진기가 없어서' 그리던 시절과 지금의 현대예술 사이에는 하나의 글로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단계가 있었습니다. 점점 심각해지는 단계에서 중도에 멈춰서 중간까지만 좋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만일 내가 현대미술 애호가가 될 취향이 존재한다고 해도 단계를 밟아서 배우지 않으면 매우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학교에서 연대별 그림외우기 게임을 시키지 않았으면 내가 미술을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훨씬 쉬웠겠죠.
또, 그림을 그려본 사람은 그림을 보면 무슨 말인지 어떤 심정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전혀 모르겠는 것은 다 학교 탓임이 분명합니다.
좋은그림 감상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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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님 이렇게 댓글을 따로 포스팅까지 해 주시고 @_@ 감동입니다.
작품만 주욱 나열해 봐도 알수 없는 비약들이 존재한다고 여겨지는데, 그 사이사이의 이야기들을 자세히 알지 않으면 어떻게 다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겠어요 ^^
좋은 예시를 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러니까 모든것은 학교탓인거죠 ㅎㅎ아무것도 모르고 이걸 본다면 로트렉과 클레의 사이에서 충격을 받지 않을까요? 곡선을 쓰지 않자고 친구랑 협의한 몬드리안이 대각선을 쓴다고 하는 친구와 결별한다든지 많은 일이 있었죠(ㅋㅋㅋㅋ) 그림이 좋으니까 그림을 보고 그린다는 기본만 생각한다면 누구도 길을 잘못 들거나 미술이 부담스러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많은분들이 보시고 충격을 좀 받아주면 좋겠는데...
생각외로 너무 안친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ㅎㅎㅎㅎㅎ 그러다보니 충격을 받는다기 보다는 그냥 안본다? 신경쓰지 않는다? 뭐 이정도 아닌가 싶어요 ㅠㅠ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 되는거 있잖아요. 무관심.. 이라고 하죠 ㅠㅠ 그것만 벗어나도 정말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소수점님 이곳에 왜이렇게 마이너스로 내려간 분들이 많이 방문을 하신걸까요 ㅠㅠ
저로서는 약간 불안감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ㅎㅎ 소수점이란 뜻을 알고 소수점을 만들러 오는 것은 아닌지 @_@ 걱정이 됩니다 ㅎㅎ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조심해 주세요 ㅠㅠ
저는 무플이 익숙한 뉴비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관심이라도 고맙..지는 않지만 덧글이 달렸다는걸 알게 된 다음부터 확인할때까지의 설렘 정도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술은 무관심이 아니지 않나요? 네이버 덧글에 보면 저렇게 점찍는건 나도 할수 있겠다 저게 2억이냐 미술은 돈세탁용이다 라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잖아요.
ㅍㅎㅎㅎㅎㅎ
덕분에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_<
글고 설렘을 주는 그들이 소수점님을 너무 사랑해서 자주 찾지는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