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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학적 글쓰기 –일곱 번째] ‘이 정도는 쓸 수 있겠다’는 글에 대한 고찰(2)+문장에 대한 썰

in #kr6 years ago

슬램덩크를 이해하기는 쉽지만, 만들기는 어렵지요. 기본적으로 저는 '쉽고 잘씀' 의 예시를 슬램덩크의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10년 전에 글을 배울 때 가르치는 사람이 들었던 예시입니다.) 슬램덩크 예시를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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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와 글쓰기라~~ 색다르고 신선한 비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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