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학적 글쓰기 –일곱 번째] ‘이 정도는 쓸 수 있겠다’는 글에 대한 고찰(2)+문장에 대한 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슬램덩크와 글쓰기라~~ 색다르고 신선한 비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