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말하고 까여도 까인 것에 대한 자책없이 떳떳한 사람이라면 괜찮겠지요. 자신에게 떳떳하다는 것은 1) 몸, 2) 마음, 3) 몸과 마음이 만들어내는 표현이라는 것이 일치된 것이니까요. 그렇게되면 안까일 때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까임에 메어있거나 걸림이 없는 것이겠지요. 참 힘들지요. 100% 조화란 다양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있을수 없지요. 단지 이해와 관용만 있는 거지요.

자신에게 떳떳하지 않으려면, 몸과 마음이 일치되지 않으려면 몸과 마음이 일치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저는 제가 몸과 마음이 일치하는지, 일치하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떳떳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8797.87
ETH 2500.17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