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첫발을 들이면서

미디어영상학과 4학년 2학기
마지막 기말시험 공부중 복습을 하면서 스팀잇을 만났다

4년전쯤 직장 상사가 가입권유 할때도 한것 같은데 말끔히 지워진 기억은 어쩔수 없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반드시 알고 시작하라는 교재의 내용을 보고 시험공부 하다 말고 복습겸 바로 가입을 했다.

스팀,스팀달러,포스팅,큐레이션,스팀파워,레퓨테이션,보상

이 단어의 개념을 알고 회원가입후 임의생성된 길고 복잡한 비밀번호를 받았다.

이 비밀번호는 다시 복구할 수 없기때문에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스팀잇은 권한별로 키의 종류가 나눠지는데

포스팅키, 액티브키,오너키,메모키가 있는데 지갑 권한탭을 누르면 볼 수 있다.

보상풀은
25만개의 블록이 생성될때마다 0.01%낮아진다
2036년 5월에는 스팀발행량이 늘지 않게 된다

1위는 영어 2위는 한국어 사용자들로 좋은콘텐츠를 포스팅하고 하루 4건을 넘어 포스팅할 수 없다.

복붙 방지를 위해 포스팅 후 5분동안 재 포스팅 할 수 없다.

포스팅 후 30분이 중요한데 포스팅하자마자 업보트가 일어나면 100%보상이 필자에게 30분 후는 필자에게 배정되는 봉상은 반으로 줄어든다.
3분 후 큐레이션이 일어나면 필자에게 90% 큐레이터에게 10%
15분후는 각50%씩 보상받는다.

불법복제를 찾아내는 계정 @cheetah 는 봇인데 저작권 위반한 계정은 어뷰징으로 처리된다
스팀과 스팀파워의 개념은 보통예금과 정기예금으로 비유할수 있다.

보팅은 일 11회까지
한글사용자는 kr테그를 영문사용자는 english테그를 사용해야한다

스팀파워를 올릴수 있는 레퓨테이션

좀 복잡하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