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qrwerq] 사진에 관한 잡담 #11 - 애정View the full contextsalmonbooks (51)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 늦은밤에 아직 계시네요 ㅎㅎ 저도 방금 포스팅하고 강아지들을 보고 손이 알아서 이 글을 눌렀어요. 밤에 발견한 선물같이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ㅎㅎ
저도 이 아이들 사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 납니다. 누렁이는 애교가 많았고 하양이는 차가운 도시의(?) 강아지 느낌이 있었어요. 하루 시작 힘차게 하시길 바랍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멍뭉이들 때문에 저도 기분이 좋아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