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5 years ago 정겨운 피맛골과 그 주변을 싸돌아다닌 때가 오래전입니다. 친구들과 한잔하다가 다른 친구 불러서 2차 가고 또 불러서 3차 가고 청진동 해장국집에서 입가심 하던게 엊그제 같네요..
저와 동시대를 사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