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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은 꽃길을 걸어 온다.
약쑥이 따로 있을까요? 그분도 아마 봄의 어린쑥은 몸에 좋을듯 하여 약쑥이라고 부르지 않았을까요?
저는 쌀가루를 묻혀 쑥버무리를 할 생각입니다. 쑥 잘 씻은 후에 맵쌀가루를 채어 받처 쑥을 버무려서 찌면 쑥버무리 완성입니다. 이때 찌기 전에 약한 소금간과 취향에 따라 살탕을 넣어도 좋습니다.ㅎ
약쑥이 따로 있을까요? 그분도 아마 봄의 어린쑥은 몸에 좋을듯 하여 약쑥이라고 부르지 않았을까요?
저는 쌀가루를 묻혀 쑥버무리를 할 생각입니다. 쑥 잘 씻은 후에 맵쌀가루를 채어 받처 쑥을 버무려서 찌면 쑥버무리 완성입니다. 이때 찌기 전에 약한 소금간과 취향에 따라 살탕을 넣어도 좋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