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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현정은 추억과 상처에 관한 정신심리학자이다 / (부제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임현정) 사랑자취6(愛痕迹))
사랑은 변하는 것...그걸 알아내는데 꽤나 긴 시간이 필요했죠. 그럼에도 늘 사랑을 꿈꾸거나 옛사랑을 그리워하며 삽니다. ㅎㅎ
사랑은 변하는 것...그걸 알아내는데 꽤나 긴 시간이 필요했죠. 그럼에도 늘 사랑을 꿈꾸거나 옛사랑을 그리워하며 삽니다. ㅎㅎ
루카님 블로그빠가 될것같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들과 낭만 시들이 운치가 있어요. 아마도 여성분들 꽤나 울리셨을것 같습니다.
많이 울었기에 그심정을 압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