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 피는 꽃...뻐꾹채

in #kr7 years ago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뽐내는 뻐꾹채가 한창이다.
이 아이는 소속은 국화과의 뻐꾹채속이다.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봄. 나그네, 자만, 자존심, 초원의소리 등 다양한 꽃말을 가지고 있다.
학명 Rhaponticum uniflorum (L.) DC.
꽃은 6-8월에 피며 지름 6~9cm로서 원줄기 끝에 한 개씩 곧추 달리고 총포는 반구형이며 길이 3cm, 폭 5cm이고 포편은 6줄로 배열되며 외편과 중편은 주걱모양으로서 윗부분이 넓고 뒷면에 털이 약간 있으며 밑부분에 털이 많고 내편은 피침상 선형으로서 끝이 약간 넓다. 꽃부리는 길이 3cm이며 판통의 좁은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짧고 홍자색이다

근생엽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밑부분의 잎은 도피침상 타원형 또는 피침상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밑부분이 좁으며 길이 15-50cm로서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진다. 열편은 6-8쌍으로서 서로 떨어져 있고 긴 타원형이며 둔두이고 백색 털이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거나 결각상이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작아진다.
높이 30-70cm이고 백색 털로 덮여 있으며 가지가 없고 곧게 자란다. 원줄기는 화경상(花莖狀)으로서 줄이 있다.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서 길이 5mm, 직경 2mm이고 관모는 여러 줄이 있으며 길이는 2cm이다.
<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봄에 굵은 싹이 나올 때 어린 순은 향기롭고 싸근한 맛이 구미를 돋우는데 삶아서 우렸다가 나물로 무쳐도 좋고 기름에 볶아서 먹어도 좋다. 큰 꽃봉오리는 채 피기 전에 따서 까실까실한 갈색의 비늘을 벗겨 버리고 살짝 데쳐 썰어서 샐러드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볶아도 맛있다.

20190517_061412.jpg

IMG_20190518_153106.jpg

Sort:  

엉겅퀴 닮았는데 약간 다른가 봐요 잘 보고 갑니다

엉겅퀴랑 비슷하지만 두녀석을 한자리에 놓으면 다르다는게 분명해집니다. ㅎ

엉겅퀴 조뱅이 뻐꾹채
삼형제 중에 하나만 데려오셨네요.^^

삼형제 다 데려 오려니 아이들이 말을 안듣네요. ㅋ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1
BTC 60768.58
ETH 1592.65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