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에 입문한지 곧 3년차가 되네요 ㅎㅎ

in #kr3 years ago

제가 Steemit 에 입문한게 2018년 4월이니까,
2달반 정도후엔 3년차가 되네요 ㅎㅎ
세월이 번개 같습니다.

지금도 잘 모르지만,
그때는 정말 Steemit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시작해서 ㅎㅎ.
정말 많은분들이 도와주셨죠~

Steemit 이라는 community,
그때는 정말 말들고 많고 issue 들도 많았고,
서로 비방들도 많았고 ㅎㅎㅎ.
Steem 가격이 폭락하면서 이제는 모든 issue 들이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Self voting 하면 눈치보이고 욕먹고 ㅎㅎ
지금은 많은분들이 delegation을 양도, 임대 하셔서
보팅을 받으셔도, 문제도 없고 좋은것 같습니다~

Steem 가격이 올라가면 또 이런 issue 들이 떠 오를까요?
개인적으로는 안 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각자 자기의 소유를 가지고 자유롭게~
남한테 피해 안주고~

오랫만에 Steem Chart 올려 봅니다.
Weekly 봉 차트 입니다.
50 ema 는 진짜 오랫만에 뚫고,
현재 약간의 조정중인거 같습니다.
Ichimoku cloud 을 뚫고 $0.30 위에서
가격이 형성 되서 accumulate 이 되어야
상승세를 이어갈것 같습니다~

저는 계속 $0.25 부터 $0.10 까지 분할매수 깔아 놓고 줍줍 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trading 들도 하고 있기때문에, Steem 에서 손해나는것은
만회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 포스팅 보시고
Steem 에다 all in 하지 마시고,
투자도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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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이면 엄청 긴 시간입니다... 곧이라뇨? ㅎㅎ
올해는 스팀도 시원한 흐름 보여주면 좋겠네요^^

ㅋㅋㅋ 저는 2달이 진짜 2주 같습니다 ㅋ

저도 2월 5일부로 3년차가 되었습니다. ^^

축하 드립니다~ ㅎㅎ

ㅎㅎㅎ
형님, 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 글도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아우님 글 본지가 오래되었네요 ㅎㅎㅎ
포스팅 하시면 또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어느덧 스티밋에서 자주 보이는 아이디들은 다 수년이 되신 것 같아요. 힘든 시기인데도 떠나지 않고 남아계신 분들이 많은 건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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