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붓툰(BOOTOON)-제7화-운명을 가른 결단(까칠녀스토리 최종)

in #kr7 years ago

이건 제가 타타님께 직접듣고 순고한사랑에 반한 내용이군요^~^ 그림으로보니 더 실감납니다!

Sort:  

석트님 로미님 로이에게만 공개했던 이야기-이제 세상에 풀어놓아브렀네요!^^ 아...개운해!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4
BTC 63475.77
ETH 3117.23
USDT 1.00
SBD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