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타자연습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2)in #kr • 7 years ago ‘보고싶은 딸’, 옛날에 여행할 때 엄마아빠와 주고 받던 메일 뒤적이니 나오네요. 제목이 보통 저래요. 훌치럭.
크흡..ㅠㅠ부보님들은 다 똑같으신가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