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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록자의 사진엽서│ 08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in #kr6 years ago

아까 낮에 채린님 편지를 피드에서 발견하자마자 너무 반가와서 보팅부터 해놓고 이제야 숙소에 돌아와 읽는데 미소가... 저절로... 막 그냥... 두리의 모험 기다리고 있어요! 게다가 양이라니! ‘양’은 지금 제 여행의 키워드인 동물이에요! 오늘도 몇 번이나 양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횡설수설하게 되는 댓글이지만 반가운 마음을 어서 전하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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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님!!!!!!!!뀨우우우 ㅠㅠㅠ 잘 지내셨죠!! 댓글에서 커다란 반가움이 가득 전해지네요 ㅠ__ㅠ 저는 축복 받은 사람 ㅠㅠㅠ 와 우리 이제 '양'으로 통하게 되는 건가요!!! 밀린 동글님 글들 읽으러 얼른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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