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 고량주, 어디까지 먹어봤니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2)in #kr • 6 years ago 무릇 시간이란 술과 목요일의 무한한 반복일뿐이라는 듯 무심하고 시크한 그의 귀환.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셨죠. 보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