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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whatsup이전에도 @project7님이 여러 번 우려를 제기했는데 그 글들도 haejin starjuno ranchorelaxo계정에 의해 전부 무차별 다운보트를 맞았었죠.

해당 글과 댓글들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 네 그분 깜빡했네요. 제 눈에 띄었던 두명만 언급한거구요, 다른 질문들도 많았는데 다 적을수는 없었습니다 ㅎㅎ ^ㅅ^

한가지 공통된건 디스토어든 디커머스든, 다운보트와 부적절한 언행이었습니다. 안타깝네요.

용기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ps. 전 두 프로젝트 어느 것이 더 나은지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누가 했든 해당 계정들의 행위(다운보팅, 댓글내용)는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운보트당할까봐 수위를 쌔게 하진 않았습니다. 다행이 고래들이 대부분 영어로 쓴거만 읽는거 같에요 ^ㅅ^

ps.맞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dStors 와 dCommerce 관련 최근 소식 인가 보군요.
탈 중앙 쉽지 않네요.

네 다만 이더리움 스마트콘트랙트를 사용할 수도있고 스팀 또한 사이드체인 형태로 중앙 관리자를 최소화 할 수있다고봅니다. 그냥 방향을 그쪽으로 잡지않았을뿐입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을꺼고 사업방향은 본인들의 선택이구요.

님의 댓글이 중립적인 내용인데 왜 비추천이 붙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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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전 사실 정신이 없었는데, 이런일도 있었군요....

곰님 방갑습니다 ^ㅅ^
내용이 많아서 눈에 띄는거만 몇가지 요약했습니다. 정말 자세한건 @inertia, @whatsup 계정 들여다 보시면되는데 재미난게 많네요 ㅎㅎ

아쿠~ 스팀 임대할뻔했네요
기본적으로 인성이 안돼 있으니 어떤 형태나 조합이든 안된단 말씀이군요
감사합니다
팔로합니다~

네 사실 전 온라인 인성 크게 안봅니다 ㅋㅋㅋㅋ ^ㅅ^ 저 자신도 떳떳하지 못해서 ㅋㅋㅋㅋ;;
제품/앱/서비스만 훌륭하면 그걸로 충분히 증명이 될텐데 론칭전부터 이런일이 터져서 안타까울뿐입니다.
아직 너무 이르고, 추후 상황봐서 결정해도 절대 늦지 않으리라 봅니다.
맞팔합니다~

"I also have an apple." i am not sure what you having an apple has to do with dstore and dcommerce but google says that you have an apple :D maybe you wanted to sell the apple on the store?

for me all that was a bit to much of a marketing campaign. all the posts were a bit to much as a commercials for the masses, i can't explain it, it just feeled weird.

I was hoping for them to succeed in all their plans but...

i read that dstore is going opensource.

haha korean word for an 'apology' sounds exactly the same as 'apple'. i'm guessing google translate fucked it up. automated eng/kr translation is almost impossible right now. i was pointing out that @kaliju apologized for some of his words.

i feel like marketing campaign came a little too early. possibly because they wanted to announce it at steemfest maybe? i believe any product/service should be proven by example and marketing campaign is just noise. we'll have to wait and see.

i also think any crypto/steem related project should have their code opensource for everyone to see :)

maybe i misunderstood but some of those comments were not made by @kaliju .

i know that it was a google fuck up but it was funny as hell while i was reading it in a translator :D

i can't explain the feel while i was reading their blogs. it was too mainstream marketing feel in it :D

"marketing campaign is just noise"

ah yes. and as far as i can tell we'll never know for sure. but @kaliju did apologize.

i have no idea where things will go from here. looks like dcommerce has some decent marketing campaign/influence of their own. and dstors is probably gonna start fresh with a new direction.

all i can say for now is we'll never know until launch. or until either of them has been battle tested.

단기간, 스팀재단의 도움없이 100만스파를 모은 디스토어가 이렇게 힘이 빠지네요.
저는 디스토어가 결국엔 '셀봇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되어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저 댓글들은.... 현명하지 못한 대처네요.

네 칼리주가 추진력/영업력만큼은 확실합니다. 거기에 힘입어 엄청난 스노우볼이 굴러갔던거구요.
여기에 탈중앙으로 갈 수 있는 코드까지 얹었더라면 스팀/네드까지 뛰어넘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일단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댓글로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잘못 아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의추진력, 영업력부분은 칼리의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프로젝트 전반을 계획하고
프로젝트와 회사설립등에 필요한 자본의 100% 투자하신 분은 디커머스쪽에 계십니다.
사업에 필요한 영업방향의 추진등은 현재 디커머스에 계신분들이 만들어 내신 부분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불필요한 추측성 루머등은 사실과 정반대 일 수 있습니다.
제가 집과 사무실에서 좀 멀리있어 당장은 곤란하지만
필요하다면 왜 디커머스란 이름으로 사업전반을 옮겨여만 했는지를 밝힐 의향도 있습니다.
짧게 말씀드리면 디스토어 계정의 보안상의 문제가 결정적 이유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능한 현재 디스토어측에 일들을 묻어 두고 가려
말을 아끼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네 제가 얘기한건 칼리주의 성격과 평소 제가 봤던 영업력만을 얘기한겁니다. 나머지 내용은 댓글만 대충 요약한거구요 보시다시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롱과 인신공격 다운보팅은 사실이고 이 포스팅의 주 내용입니다. 초기에 칼리주가 콜드콜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후에 해진이 들어온것도 사실이구요. ceo도 칼리주였지만 말씀하신건 공개된 정보가 부족하기때문에 아예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어느쪽이든 나중에 서비스론칭을 하면 어느정도 정리가 될꺼같네요.

Discord를 통하여 @kaliju에게 'dStors와 dCommerce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가 뭐냐'고 물으니까 아래와 같이 답하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starjuno님이 결정적인 차이를 설명해 주면 좋겠어요.

@SHEMA thank you for your support. Please refer this this clean infographics about our goals for the platform. Two orignal (who were with us before) developers are already working on dStors and the ETA for MVP is ~2 months. Delegators can receive 5:1 STORS Tokens and they will be SMT - if the SMT protocol is not available in due time, we will announce our next steps to deal with it.

We are open source, decentralized, 100% steem dapp. Our token model and distribution is original and does not resemble that of the previous (flawed imo)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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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실때, dStors 관련 논란을 한번 정리해 주시면,
dCommerce 이해에 도움이 되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이 댓글에도 비추천 붙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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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어에 임대 했는데 고민 하게 만드는군요.
참 힘들군요.

ㅎㅎ 넹 어짜피 언제든 넣다뺏다 할 수 있기때문에 어딜 택하든 문제될껀 없습니다 ^ㅅ^

다만 갠적으로 임대스파 자체를 수익성있는 모델로 보지 않기 때문에 전 실제 앱이 작동하는걸 보고 좋으면 그냥 사용만 하면 되는거라 봅니다.

그러면 dStors나 dCommerce나 최종 산출물은, buyer뿐만 아니라 seller에게도 보상 토큰을 제공하는 마켓 플레이스 플랫폼을 구현한 앱인데,

거기에 아주 많은 수의 seller들이 입점해야 하고, 나아가 많은 품목을 매물로 내놓아야 하는 것이로군요?

그리고 buyer들도 구름같이 몰려들어야 하고요?

그렇다면, 그 토큰은 크립토 거래소에서 거래되어야 하고 토큰의 가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데,

그 거래소 교환 및 거래 가치는 누가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요?

위와 같은 장애 요인들때문에 SP를 임대하지 않고 "실제 앱이 작동하는 걸 보고 좋으면 그냥 사용만 하면 되는 거라"고 본 것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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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인적으로 임대스파에서 수익을 기대하지 않기때문이기도 합니다 ^ㅅ^

거래소에서의 가격은 아무도 보장 못합니다. 조작을 제외한다면 이론상 시장논리를 따를 뿐입니다. 어떻게 토큰 가치를 창출해내느냐는 프로젝트 별로 각자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을꺼고 그걸 보고 믿을지 안 믿을지는 개인이 판단하기 나름입니다. 그외 현실적으로 법적/정치적/기타등등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예측/보장은 더더욱 어렵고요.

'임대 스파에서의 수익'은 분배받는 토큰에서 나오는 수익을 말하는 거죠?

님은 그 토큰들이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거나 거래되더라도 아주 낮은 가격에 거래될 것이어서 그 토큰들을 신뢰할 수 없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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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이든 토큰이든 모든 형태의 수익이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임대를 하면 그만큼의 기회비용이 생기는데 그 이상의 가치를 돌려받아야합니다. 왠만해선 셀봇이상의 수익은 얻기 힘들다고 생각하고요.

토큰은 여러 형태의 수익모델 중 하나일뿐이지만 말씀하신대로 미래가치를 알 수 없을 뿐더러, 불확실한 미래를 기다리는 사이에 셀봇 + 네트워킹에서 훨씬 더 많은걸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아, 그렇군요.

결국 토큰의 가치에 대한 신뢰의 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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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받고 먹튀한 여러 사건을 보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거 같아 저도 임대는 안했어요

네 칼리주 성격상 먹튀할사람은 아니나 해진이 회사에 지나치게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애초에 개인 한두명에 자지우지되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했던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그것에대해 질문하는 사람들을 지나치게 적대적으로 대한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저도 일단 임대는 보류입니다.

임대도 먹튀를 하나요?

SP를 들고 튈 수도 있나요?

나 오늘 @dstors에 추가 임대했고, Voting Power 비율이 확 낮아져서 @dcommerce에는 임대를 못한 상황이에요.

스팀 기반 마켓플레이스 프로젝트라고 하길래 철썩 같이 믿고 임대한 거예요.

둘 다 지급•결제 통화로 스팀과 스팀달러 외에 다른 Crypto와 심지어 USD 등 FIAT까지 허용하는 것을 보고 스팀 기반이 맞나 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1. Crypto 가격의 높은 변동성, 2. seller와 buyer가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는 초기 시장 비형성 가능성도 있겠다 싶어 그러려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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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받은 스파는 당연히 회수 되지만 임대 받은 스파로 수익 난 부분을 먹튀하는걸 얘기한거예요. 디×××같은

디클릭이 임대 받아 챙긴 수익을 가지고 먹튀했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네요.

만약 사실이라면 회수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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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댓글을 잘못썼네요 ㅠㅠ 오래되서 착각했어요. 디로 시작하는 방송관련에서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아, 디***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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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받은 스파를 기반으로 사용자 수를 늘리고 리노로 갈아탄 디라이브도 있죠. 갠적으로 이건 네드의 무능함을 탓하지만 어쨌든.. 스파 자체는 훔칠수 없지만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악용할 수 있죠.

그렇죠? 임대받은 스팀파워 자체는 먹튀할 수 없죠?

서버가 내려진다든가 연결이 끊어진다든가 하면 delegator가 SP를 회수할 수 없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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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증인 수가 많고 그중 풀노드 돌리는 사람도 꽤 있기때문에 스팀 연결이 끊어질 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본인 키만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회수할 수 있습니다.

전산 기술을 몰라서 그게 궁금했는데, 친절한 답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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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래 @leeyh님이 회수하는 방법도 올려노셨던데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앗 제 영상 링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어권과 kr 쪽은 언어적인 이유로 외딴 섬처럼 느껴지는데 이렇게 말씀을 전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네 ㅎㅎ 제가 감사하네요 ^ㅅ^
언어도 문제지만 문화적인 차이도 너무 심해서 영어권에선 괜찮은게 kr에선 금기시되는것도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는 국가/언어를 불문하고 한 기업체가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막말한 것으로 그 여파가 명확하게 들어난것이라 봅니다. 시장논리의 무서움/효과성이라고 할까요 ㅇ_ㅇ

좋은 글, 심도 깊은 글 잘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 위해 리스팀 합니다.

어디로 임대할지 고민이었는데... 저도 일단 보류.

리스팀 감사합니다 ^^
국내 커뮤니티에선 아직 어떤 상황인지 물어보는 댓글을 꽤 봐서 대충 끄적거려봤습니다. 저도 일단은 그냥 지켜보는걸로 ^ㅅ^

자주 글 올려 주세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넹 앞으로 또 관심가는게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

@roundbeargames So, the conclusion - you're going to stay way from both of them, am I right bro?

i assume you ran google translate? 😄
for now i'm only watching. 'staying away' might be a little too strong.

I see - so you're an observer now :D

yes :)
just a silent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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