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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할아버지 이야기

in #kr6 years ago

동네마다 무서운 할아버지가 한분씩 계시는 모양입니다 ㅎㅎ
저 어릴땐 시골에 가면 떼쓰거나 울때 할머니께서 망태할아버지가 잡아 간다고 겁을 주셨거든요!!! 그땐 어찌나 무섭던지... 지금 아이들에게도 그 방법이 통할까 궁금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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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래도 망태할아버지는 산타할아버지처럼 살제로 나타나진 안았만
침쟁이 할아버지는 수시로 나타나시거든요.
지금 아이들은 아마 정전 되는게 더 무서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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