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태국 여행] 첫 번째 이야기 :: 여행의 시작 (기대 반 설렘 반, 인천 공항 ~ 방콕 수완나폼 공항)

in #kr7 years ago

다음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저도 태국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대리만족하며 포스팅을 볼수 있을것 같아요 ^^

Sort: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5시간 30분 비행기를 탈 자신만 있으시다면, 태국 가능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31
BTC 60970.88
ETH 2634.17
USDT 1.00
SBD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