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국 여행] 첫 번째 이야기 :: 여행의 시작 (기대 반 설렘 반, 인천 공항 ~ 방콕 수완나폼 공항)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saaclab (77)in #kr • 7 years ago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5시간 30분 비행기를 탈 자신만 있으시다면, 태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