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붓툰(BOOTOON)-제7화-운명을 가른 결단(까칠녀스토리 최종)View the full contextromi (62)in #kr • 7 years ago 정말 멋지시네요~^.^ 진짜 타타님의 불타는 사랑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이궁! 고마워요. 간질간질~~~^^ 개운합니다. 타타일기의 까칠녀편을 마쳤네요. 다음에 할 것이 육아일기...무사신...마니어스토리...세 개중 뭘 먼저 할까 고민중...
연결해서 육아일기로 하시는게
괜찮을것 같아요~~^.^/
음...그런 의미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