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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인것같습니다. 시간을 내서 멀리 여행을 가고싶은데 그게힘드네요..

그게 힘들죠...^^
멋진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화이팅!

삶의 힘빼기..
매우 중요하다고 봐요^^
보팅하고 가요~~

힘을 빼기가 너무 어려워요. 하루 하루 경쟁하고 쟁취해야하는 환경 속에서 목은 뻣뻣해지고 손가락에 마비가 올 지경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자연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어 돌아왔습니다..^^

글귀를 보는 순간 회사에서 떠나고 싶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지금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자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일이 자꾸 절 붙잡아요~ 흑

집에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보고 왔더니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네요..^^

좋은 짧은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ㅎ

좋은 글을 짧게 쓸 수 있다면 정말 훌륭한 사람이겠죠.. 그래서 니체가 우리가 기억하는 철학자인가 봅니다..^^

오늘은 기필코 퇴근하면 공원으로 산책한번 가야겠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제가 사는 동네가 한번씩 바다 보고 자전거 한 바퀴하면 정말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건물에 매일 갇혀서 답답하네요.
빨리 주말이 왔으면...
이제 화요일이라니...

형님이 계신 영월...
한 번쯤 가보고 싶습니다. 경포대 바닷가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뻥 뚫리더군요...
영월은 어떤 곳일까?
궁금합니다.
금방 또 주말이 오겠죠?^^

영월이 아니고~~~ 울진 후포 입니다.
바닷가가 바로 눈앞에... ㅋㅋ
이제 자리잡아서 정착하면 마음 먹은 모든 일이 술술 풀립니다.

제가 한번 바다 나가서 기 불어 넣겠습니다.

아이 데리고 오면 제가 맛난 것 사드릴께요.
게는 좀 비싸서 거시기 하지만요. ㅋㅋ

울진이시군요?!@ 영월인줄..ㅋㅋ
울진은 또 어떤 곳일지 기대가 되네요~
그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힐링되는글감사합니다^^

힐링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자연에서 고요한 힐링받으시길 바래요~

가끔은 아무도 없는곳에 혼자있고 싶을때가 있지요.
rokyupjung님 혼자만의 힐링플레이스가 있나요?

저는 없습니다..ㅠㅠ
아이 셋을 키우고, 그 중에 한 아이는 장애를 갖고 있다보니 혼자되는 시간이 사치가 되어버렸습니다.
저희 아내도 그렇게 힘들게 함께 살고 있죠...
그래도 함께 하는 시간을 힐링의 시간, 행복의 시간으로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heterodox 님 닉네임 볼때 마다 참 잘 선택하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의견, 다른 생각" 이 시대를 잘 대변하는 닉네임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너무 무식해서 제 실명을 닉네임으로 만들어버렸죠...ㅋㅋ

ㅎㅎ 그런 의도로 만든게 맞는데 제 마음을 읽어주셨네요.
사실 어떻게 보면 사이비 종교 느낌나는 '이단'이렇게도 해석될 수 있어서
사실 아이디 만들고 나서 조금 후회했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기쁩니다
@rokyupjung님 닉네임도 충분히 멋있습니다!

orthodox를 종교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영어에선, "hetero-"가 "다르다"는 뜻으로 더 많이 사용되니 "다른 의견", "다른 생각"이란 뜻이 더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암튼 너무 멋진 닉네임입니다~~~ 짱!@

아 그런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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