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니체와 자연View the full contextcapcoms (53)in #kr • 7 years ago 글귀를 보는 순간 회사에서 떠나고 싶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지금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자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일이 자꾸 절 붙잡아요~ 흑
집에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보고 왔더니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