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제가 읽어도 뭔가 엄청나게 심도있는 글 같습니다. 뭔가 이해할 수 있을것만 같기도 하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면서 나름 공감대를 형성하며 글 잘읽었습니다. 음악뿐만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일에 접목시켜서 충분히 이해가갔습니다~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제가 읽어도 뭔가 엄청나게 심도있는 글 같습니다. 뭔가 이해할 수 있을것만 같기도 하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면서 나름 공감대를 형성하며 글 잘읽었습니다. 음악뿐만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일에 접목시켜서 충분히 이해가갔습니다~
별거 없는 글이니 편히 읽어주시면 됩니다. 열두달 님은 다방면으로 재능이 많으신것 같아 부럽네요. 특히 요리와 화장실 청소 전문가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