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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익명성의 역설,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in #kr9 years ago (edited)

자유에는 책임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성이라는 자유가 부여되었기 때문에 설사 누가 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진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스티밋이 그런 공간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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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자유로운만큼 책임도 크죠. 모두가 진정 자유로운 수평적 공간에서는 내 대신 내 말에 책임을 져줄 상사도 친구도 부모님도 없으니까요.

휴, 소통의 위력이 이렇게 강합니다. 댓글 하나 읽은 것만으로도 여러가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잊고 살았던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저도 @kmlee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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