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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빈 여행] 최악의 공연.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하기 싫은 일 하면서 돈 버느라 참 고생이겠구나 싶었어요. 게다가 안타깝게도 그 곳의 몇 분은 열심히 연주하셨어요. 가라앉는 배에 타고 있는 그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아니 이게 대체 음악회 도중 들어야하는 생각이냐구요. ㅡ.,ㅡ
하기 싫은 일 하면서 돈 버느라 참 고생이겠구나 싶었어요. 게다가 안타깝게도 그 곳의 몇 분은 열심히 연주하셨어요. 가라앉는 배에 타고 있는 그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아니 이게 대체 음악회 도중 들어야하는 생각이냐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