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ayings with Photos#137] 우리를 강하게 단련시키는 것 (feat. 떠나지말아요~)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6 years ago 두달 된것 같아요 요즘에야 여기도 서로 논쟁도 하고 찬바람도 분다는게 느껴지네요 ㅎ 저야 그냥 오늘도 그릴뿐이죠 ㅎ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있으니~
어쩔수 없다 여겨야할까요?
각자의 현실도 힘겨운데, 스팀잇으로 인해 더 힘들어지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