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도블럭에 핀 민들레View the full contextqrwerq (72)in #kr • 6 years ago 종종 식물들의 강인한 생명력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찬찬히 꽃 필 나날을 준비하는 느낌입니다.
우린 그저 꽃이라 하지만 꽃은 꽃이기 위해 어떤 인고의 시간을 보냈을까를 생각하면 경외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