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qrwerq, photo] Street of Hong Kong, 홍콩의 밤거리
그렇군요. 사실 예전에 저는 구룡성채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사라진지는 너무나 오래되었다죠.
어디든 각자의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모이는 것 그리고 다시 흩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사실 예전에 저는 구룡성채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사라진지는 너무나 오래되었다죠.
어디든 각자의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모이는 것 그리고 다시 흩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