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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essay] 수선의 쾌감
네. 맞습니다ㅎ 그게 정석이라고 들었습니다. 시간이 찬찬히 있고 여유가 되었다면 아마 진지하게 고려해봤을 방식입니다. (지금 당장은 하지 못하더라도요.) 이 글에서 기술된 방식은 사실 상당히 야매스러운 방식이지요ㅎㅎ
그나저나 상당히 보람차고 즐거울 기술을 가지고 계시네요. 언젠가 한번은 배워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