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qrwerq, think] 거절이 쉽도록 부탁하는 것
찬찬히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스스로를 돌아보며 쓴 글이기도 합니다. 부탁을 할 때, 상대방의 삶의 맥락을 생각만큼 잘 존중했었나하면서 말이지요.
찬찬히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스스로를 돌아보며 쓴 글이기도 합니다. 부탁을 할 때, 상대방의 삶의 맥락을 생각만큼 잘 존중했었나하면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