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4
'매트릭스: 리저렉션'을 봤다. 혹평이 많았어서 걱정하며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기대 이상이었다. 애초에 설정 오류니 복잡하니 하는 것들은 신경쓰지 않고 큰 줄거리만 봐서 그런지 오랜만에 추억을 돌아본 느낌이었다. 악마는 디테일에서 나온다지만, 모든 것에 악마를 찾고싶지는 않다.
8월도 반이 지나간다. 조금 있으면 9월, 시원해지는 계절이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을 봤다. 혹평이 많았어서 걱정하며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기대 이상이었다. 애초에 설정 오류니 복잡하니 하는 것들은 신경쓰지 않고 큰 줄거리만 봐서 그런지 오랜만에 추억을 돌아본 느낌이었다. 악마는 디테일에서 나온다지만, 모든 것에 악마를 찾고싶지는 않다.
8월도 반이 지나간다. 조금 있으면 9월, 시원해지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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