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제의 기본방향과 주요국 경제지표
주요국 구매 관리자지수(PMI)가 하락하고 소비자 신뢰지수도 하락한다. 한편 일본은 디플레이션 탈피와 완화정책의 지석이 경제의 기본방침이다.
유로 존과 미국의 PMI
미국의 2022년 1월 마킷(Markit) 종합(제조업+서비스) PMI(구매 관리자지수)가 50.8으로 전월(57.0) 대비 큰 폭 하락한바 이는 2020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인력부족이 원인이지만 수요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판단이다. 같은 달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는 각각 55, 50.9로 전월(57.7, 57.6) 대비 하락한다. 한편 유로 존(유로화 사용 19개국)
2022년 1월 Markit 종합 PMI는 2021년 2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한바 이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따른 서비스업 활동의 부진 등에 기인(基因)한다. 다만 제조업부문은 오미크론 영향이 크지 않았고 오히려 공급의 차질 현상등이 완화되면서 개선된다. 참고로 PMI (Purchasing Managers` Index)는 기준점이 50이며 그 이상이면 경기확장, 그 이하이면 경기수축으로 해석한다.
美소비자 관련 경제지표
美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2022년 1월 美소비자신뢰지수가 113.8이며 전월(115.2) 대비 소폭 하락한바 이는 향후 경제성장 기대가 다소 약화된 탓이다. 응답자들은 또한 노동시장 여건이 다소 부진하고 인플레 수준도 낮아질 거로 예상한다. 다만 경기회복에 대한 신뢰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한다. 한편 美뉴욕 연은 설문조사에 의하면 금년 월간 소비자 지출은 바이러스 대유행(Pandemic)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금년 지출규모가 전년 대비 4.6% 늘어날 거로 예상한다. 다만 휴가, 주택수리 등 고비용 지출엔 신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으 이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따른 가격상승이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택관련 주요 美지표 등
2021년 11월 美FHFA(Federal Housing Finance Agency, 美연방주택기업감독청) 주택 가격지수(전월대비 기준)는 1.1%이며 이는 직전 10월(1.1%)과 부합하며 예상치(1.0%)보다 높다. 그리고 동년 11월 美S&P /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전년 동월대비 기준)은 18.3%이며 이는 직전 10월(18.5%)보다 낮고 예상치(18%)보다 높다. 그리고 2022년 1월 美리치몬드 연방은행 제조업지수는 8이며 이는 작년 12월(16)보다 낮고 예상수치와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日경제의 기본방향
디플레이션 탈피
日기시다 총리에 의하면 디플레이션(Deflation)의 탈피와 지속가능한 경제의 구축(構築)이 중요하다. 그는 재정운영의 기본방향은 코로나의 극복과 재정건전성의 회복 등임을 표명한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극복을 위해서라면 주저함 없이 재정지출을 확대할 것이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임을 강조한다. 한편 日기시다 총리는 정부가 대규모 국채를 발행하고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ank of Japan)이 이를 매입하여 경기를 부양하는 MMT(현대통화이론, Modern Monetary Theory) 적용은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언급한다. 란편 일본은행(Bank of Japan)에 의하면 아직까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하회하는 현 상황에서 통화긴축은 경기회복을 저해할 수 있어 시기상조(時機尙早)이다.
日완화정책의 지속
일본은행(Bank of Japan)의 구로다 총재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인식하고 있으나 강력한 완화정책 지속할 계획이다. 그는 전 세계적인 원자재의 가격상승이 국내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는 견조(堅調)한 경제성장을 유지하고 임금상승 등을 통해 가계소득을 늘리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한편 日정부는 금년 봄 기업의 임금 관련 노사협상이 본격화되
면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에 맞는 임금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선 인플레이션 목표의 달성을 위해 완화정책 지속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다수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임금상승이 이루어진다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美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영향을 고려하여 인플레이션 기대를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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