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경제와 주식시장 장세의 성격(특징)
최근 세계경제와 주식시장 장세의 성격(특징)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인들의 생존 콘셉트인 Nomad 즉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고 성을 쌓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이는 변화무쌍하고 냉혹한 주식시장에서의 생존전략에 시사점을 안겨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회복기에 접어든 세계경제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여 상승하는 최근 주식시장 장세의 성격(특징)에 대해 간략히 살펴봅니다.
1. 세계경제 본격적인 회복세
IMF는 권역별 성장률을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전망치를 상향조정한바 세계경기의 회복은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며 회복세가 빨라질수록 금융정책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미국을 비롯한 독일, 일본, 케나다 등 G7을 포함한 세계경제 회복(Goldilocks)에도 불구하고 물가는 안정되고 있기 때문에 EU, 일본 등 선진국 통화정책은 금리완화(저금리)를 지속하고
점진적인 자산매입 축소 즉 Soft Tapering을 기본적으로 지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미국의 경제전문가 73%가 경기회복을 반영하여 비록 물가는 안정되어 있더라도 올 12월 금리인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런 미국의 자산매입중단으로 촉발된 2014년의 주식, 채권, 부동산, 환율 등의 신흥국 발작현상은 초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대내외 증시, 낙관론 확산
각국의 보호주의 경향에도 세계교역이 증가하여 Global 무역과 경기 그리고 미국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세계각국의 주가가 선순환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수출이 작년 말부터 연속 2자리수로 수출이 증가하는 등 경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IMF가 기존 성장률 전망치(2.7%)를 3%로 높여 한국증시도 증시 재상승이 기대됩니다.
아무튼 BOX권 장세와 개별종목장세의 특징을 보이던 국내증시가 추석연휴이후 첫날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0.81조원)로 급반등한바 7월25일 이후 조정을 끝내고 상승세로 급전환.
그러나 원 달러환율은 상승하여 외국인순매수(1.5조원)와는 상이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달러반등은 일시적 현상이고 추세적인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원 달러환율이 하락(원화강세)일 경우 외국인이 매수가 들어오는 것이 구조상 당연한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몰리는 증시자금과 외면당한 개인투자자
국내증시의 상승은 개인들의 접근성이 떨어진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주와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으며, 따라서 라이온(일반)투자자는 Nomad(유랑민)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외화내빈 증시로서 개인투자자는 재산을 증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최근 증시 자금동향을 보면 실질예금이자는 마이너스(-)인지라
투자예탁금이 3조가 증가하는 등 주식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주식활동계좌수는 지난 8월 2,350만개에서 최근 2, 420만개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일반국민도 돈을 벌 수 있는 증시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4. 헤지펀드의 증시주도력 증대
지수상승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중심으로 한 대형주로의 쏠림현상이 심화하는 새로운 라운드가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금리는 낮고 같은 매출에도 기업이익(실적)은 크게 개선하고 있는바
이는 배당증가→주가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주주가치를 증대시키는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갈수록 배당증가 등을 요구하면서 증시 주도력이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펀드도 이윤확보를 위해 보이는 시대에 보이지 않는 경쟁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5. 실적장세 성격의 국내증시
경기가 회복기로 접어들면 실적장세의 성격을 띠게 됩니다. 두려워 할 시장이 아닙니다. 반도체 업황은 슈퍼 사이클로 진입하고 있으며
시장은 Fundamental과 실질금리(명목금리−기대 인플레이션비율)에 초점을 둔 굳건한 상승추세장입니다. 지난 10/13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3/4분기 추정실적이 14.5조원인데 그중 70%가 반도체 관련한 이익입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는 최근에 삼성전자 신용등급을 AA-로 상향하고, 안정적으로 평가한바 있습니다. 정유, 철강, 석유화학 등 업종들도 이익이 양호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자료에 금년 국내기업의 이익이 40%증가하고 향후 12개월 이익전망치가 18%증가로 나오고 있습니다.
6. 주식장세의 특징
주식장세는 유동성장세와 Fundamental(실적)장세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금융(유동성)장세는 경기회복과 금리하락이 멈추면서 끝나고 이어서 실적장세로 넘어갑니다. 이후 주가상승이 추세적으로 장기화될 경우를 대세상승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 장세의 특징(성)은 경기변동에 선행 즉 경기변동 내용이 미리 주가에 반영된다는 점입니다. 아래 그림은 주식시장 장세 4가지와 경기와의 일반적인 관계를 알기 쉽게 나타낸 도표입니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위 그림에서 빨간색은 주가곡선이고 파란색은 경기곡선입니다. 좌측 종축은 국내총생산(GDP), 우측 횡축은 시간을 나타냅니다. 경기의 후퇴기와 침체기를 후퇴기로, 회복기와 활황기를회복기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복기의 정점을 호황기로, 후퇴기의 저점을 불황기로 말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주식장세 4가지에 대한 이전 글은 아래 주소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https://steemit.com/kr/@pys/7xn4kw (실적장세)
https://steemit.com/kr/@pys/4otfxu (금융장세=유동성장세)
https://steemit.com/kr/@pys/464nef (역금융장세)
https://steemit.com/kr/@pys/73vtjw (역실적장세)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식시장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알수있겠네요. 성공투자를 위해서 많은 도움이
감사합니다. 팔로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