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비트코인을...

in #krlast year

앞서

나는 당장 내일 혹은 일주일뒤의 가격을 예상하거나 맞추지 못한다

엘리엇 파동이니 차트에 작대기 긋고 줄 재고 선 긋고 그런것도 안한다

그리고 어느 코인이 상승할지도 모른다

그냥 거시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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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달러지수 엔화지수 비교 차트를 구해왔다

달러가 고점일때가 비트가 저점이었고

달러가 저점일때가 비트가 고점이었다

달러와 비트는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눈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이는 금리와 환율에 깊은 연관성이 있다

최근 발표되는 지수 데이터들을 보면

앞으로 FED가 섣불리 자이언트 스텝이니 빅스텝이니 같이 금리 인상폭을 크게 올릴수 없어 보인다

그말인즉 달러지수의 하락을 의미한다

기가막히게도 2024년엔 비트코인 반감기가 예정되어 있다

나는 이것들을 종합해 볼때 2025년 상반기 까지 비트코인의 상승을 본다

알트는 잘 모른다

알고싶지도 않고 나도 올해 모르는 알트 잘 못 건들였다가 잘 못 될 뻔한적이 있어서 알트는 아무리 많이 오른다 해도 더이상 안건든다

예전부터 비트만 팠고 비트가 가장 쉬운거 같다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트레이더가 아니라 선물 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은 안되겠지만

일반 개미 현물러라면 앞으로도 꾸준히 수량을 모아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다

작은 조정에 흔들려서 내던지면 큰상승폭을 못 먹는다

비트가 다시 전저점을 간다는건 미국이 미쳐서 금리는 대폭 인상 해야만 가능한데

현재로선 그럴일은 없어보인다

비트를 믿고 가면 그만이다

길게 봤을때 단타보단 장투가 이길 확률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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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비트코인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100만 달러로 간다고 그러데요, 1,000만 달러는 가야 한다고 하면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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