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0. 고독한 글쓰기

in #kr6 years ago

저는 저를 읽어주신 분들이 '나는 이 사람이 무명작가일때부터 지켜보고 있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늘 찾아오길 바랍니다. 또 그럴 수 있게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김리님의 소설도 읽을 수 있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0787.79
ETH 3242.30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