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0. 고독한 글쓰기

in #kr6 years ago

소설을 쓰지 않다가 갑자기 쓰려니 어색한 옷을 입은 것 같기도 해요.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은 어디에 붙여도 적절한 것 같군요 ㅎㅎ 혼자 쓸 때는 이 방법이 최선인 걸 알면서도 공모 일정이 겹칠 때는 조바심도 드는군요!

그리고 마침 스팀잇 내부에서 창작자들을 모아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모임(가칭 스토리팩토리...?)을 만들어 보려다 실패했는데 그런 기회가 있을 때 요아님도 모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늘 요아님 응원하고 있어요!

Sort:  

소설은 정말 가까운듯 먼 것 같아요.. ㅠㅠ 스토리팩토리..! 만약 창작자들을 모아 생각을 공유하는 모임이 생긴다면, 정말 100%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소통하는 것도 생각이 넓어지는데, 그런 모임이 있다면 너무 좋습니다..♥ 꼭 연락 주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0787.79
ETH 3242.30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