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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nonfiction - 크맘마8.

in #kr6 years ago (edited)

늘 이 글을 읽으면 가슴 한편이 뻥 뚫린듯 아려옵니다!!!!
어린 아이 눈으로 바라본 한 가정의 평범하면서도 파란만장한 사랑과 우정 그리고 아릿한 슬픔이 잔잔하게 느껴집니다
소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보다 더 재밌어요!!!
쌀쌀한 꽃샘추위 건강하세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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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영이는 언제쯤
보통 아이들처럼 자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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