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평창올림픽 '슬로프스타일' 결승전 보고왔어요! 사진과 함께 대리 감상, 휘닉스파크운영에 대해.
안녕하세요. @piggypet 입니다 😊
금요일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후로 저는 이날, 일요일만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가족들과 함께 당일치기로 평창에 경기를 보러가기로 했기 때문!
저희 가족들은 스포츠를 정말 좋아해요. 직접 하는 것과 보는 것 둘다.
그래서 이번에 3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린다고 했을때 '꼭 가서 봐야해!' 하고 입을 모았고, 처음에는 일박이일로 다녀오기 위해 숙소를 알아보다가 말도 안되는 숙소 가격과 차를 가지고 가면 힘들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당일로 다녀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심지어 표도 비싼 자리만 남아있는 상황이라 뭘 볼까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경기에 대한 큰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전
-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전
을 보기로 정하고 떠납니다!
슬로프스타일은 휘닉스파크에서 경기를 하기때문에
ktx를 타고 서울역에서 평창역으로 가기 위해 아침 7:30에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역에 도착하니까 너무 흥분되고 얼른 가고싶은 마음이 뿜뿜!
기차시간은 8시였는데, 그쯔음 되니까 각 나라의 국기를 들고 있는 외국인들이 속속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더더 흥분상태!
간단하게 아침으로 먹을 햄버거를 사고, 기차를 기다립니다.
정말정말 스키복, 보드복을 입고 중무장한 외국인이 있는 반면, 청바지에 컨버스화 신은 추위를 안타는(?) 외국인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서울역이 유럽의 어느 중앙역으로 변한듯한 느낌!
저는 타자마자 잠깐 아빠와 대화를 하다가 떡실신을 했습니다.. 비행기든 뭐든 타면 잘자는 타입이에요.
눈떠보니 거의 다 왔어요.
새로생긴 KTX는 정말 빨라서, 1시간 30분이면 강원도에 내려줍니다.
평창 올림픽의 잘한점이라면 이렇게 어딜가나 표지판이 참 눈에 띄고 시원시원하게 있다는 거에요.
화장실은 어디지? 버스는 어디서 타지? 시간표는 어디있지? 이런걸 찾기위해 두리번 거릴 새도 없이 잘 보이는 자리에 크게크게 써있어서 편했어요.
우리보다야 외국인들에게 더 좋을 듯 했습니다.
KTX 평창 역에서 슬로프스타일 경기가 열리는 휘닉스파크까지, 입장권이 없어도 무료로 탈 수 있는 셔틀은 매 10분마다 있어요. 10분에 한 대 운영한다고 써있기는 한데, 평창역에 버스가 줄지어 서있는 걸 보니 그냥 사람이 많으면 상시로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평창역으로 돌아갈때 이게 문제가 되죠..)
어쨋거나 역에서 나가려는데 수호랑과 반다비가 있어 저도 인증샷! 을 찍고 갑니다.
여기서 나가면 더더욱 중무장 할거라서 그나마 얇게 입고 있을 때 한컷..
참고로 저는 하의에는 기모스타킹+기모바지+양말하나더 신고 상의에는 히트텍+티+니트+패딩조끼를 입었어요. 상의보다는 하체가 더 춥더라구요.. 여러분들은 무조건 부츠,, 부츠를 신으십시오,, 발이 얼어요.
평창역에서 휘닉스파크까지는 셔틀로 약 10-15분이 걸려요.
버스에서 또 떡실신했다가 내리라고 해서 내리면 옛날 스키장의 모습이 아닌, 평창평창하게 바뀐 슬로프가 보입니다.
내려서 해야할 것은
- 표가 없을 경우 현장 구매를 한다.
-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다. (이때에는 표가 필요없어요.)
참고로 보안 검색대에서는 "이미 뜯어진 음식, 음료"는 통과할 수 없으니 물같은거 열었다면 다 먹고 버리셔야 합니다! 자세히 보지 않아서 집에서 싸온 음식이 통과되는 지는 모르겠어요.
해외에서 놀이동산에 갈때 음식을 못가져가게 했었는데 그 때랑 비슷하지 않나 생각했네요.
사람이 많아서 빠르게 진행해야해서 그런지 보안 검색은 생각보다 허술하게 진행됩니다.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아직 표검사는 하지 않았죠)
안내에 따라 길을 한참한참 걸어가고, 간이로 만들어 놓은 계단도 오르고 내리고 하다보면
짠! 참여국의 국기가 걸려있는 것도 보이고
슬슬 눈이 보여요.
더 걷다보면 이렇게
오른쪽위에는 모글경기를 하는 슬로프, 왼쪽위에는 슬로프스타일을 하는 슬로프가 보여요.
알록달록하고 네모낳게 만들어진 공간은 각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좌석과 프레스석이에요.
저 공간에 들어갈떄 표 검사를 합니다!
저희도 핸드폰으로 저장된 입장표의 바코드를 찍어 경기를 볼 수 있는 좌석으로 들어갑니다.
KTX가 서행하느라 조금 늦게 도착해서 이미 남자슬로프스타일 결승전의 1런이 끝나있는 상태라서 빠르게 올라갑니다. 계단을 정말 많이 올랐어요.
그래도 흥분된 상태라서 힘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앉은 A 구역에서 본 경기장은 이랬어요!
선수들이 위에서 출발해서 기구들로 묘기를 할때는 왼쪽에 마련된 스크린으로 보았고, 점점 내려오면서 점프를 할 때는 직접 몇바퀴를 돌고 어느 지점에 착지를 잘 하는 지 볼 수 있는 방식!
사진에서는 멀어보이지만 생각보다 너무 잘 보였어요!!
(어딘가에 개미같이 보이는 선수)
슬로프 스타일은 한 선수당 3번의 런을 부여받아서 진행이 되어요.
3번의 런 중에 가장 점수를 잘 받은 것으로 평가 받기 때문에 한번만 잘하면 된다! 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이민식 선수가 굉장한 유망주로 이번에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하기로 했다가 연습하던 중에 부상이 생겨서 기권했다고 합니다. 결승전에서 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관중석에는 미국팬들과 캐나다팬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캐나다의 맥모리스와 패럿이 엄청난 유력후보였고, 결승전 런1, 런2때 모두 너무너무 잘했기 때문에 캐나다팬들이 흥분해서 열심히 응원을 했어요.
저희 가족들도 괜히 캐나다 팬들 사이에 껴있어서 같이 캐나다를 응원했습니다.
맥모리스가 너무 잘해서 응원할만 했거든요!
런1, 런2 때의 순위를 다 제치고 결국 금메달은 미국의 꼬맹이,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인 제라드에게 돌아갔습니다!
앞에 런에서 제라드는 그냥 깔끔하게 했지 케나다선수들에 비해 턴을 많이 하거나 높이 빠르게 뛰거나 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런3에서는 깔끔하고 확실하게 해줬어요!
그래서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런3에서 아마 모든 선수들이 랜딩이 불안정해서 넘어지고 손으로 짚고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제라드는 모든 착지가 깔끔했어요! 그래서 점수를 후하게 주지 않았나..
랜딩만 잘했으면 캐나다 선수인 맥모리스가 너무 잘해줘서 금메달을 받을 수 있었는데.. 하고 아쉬워했습니다.
이쯤에서 금메달을 딴 제라드의 마지막 런3 경기 영상을 다시 보실까요?
마지막 착지를 하고 다 잘 해냈다는 자신감으로 박수치고 좋아하는 제라드 선수의 모습이 진짜 인상깊어요.
이렇게 완전! 흥분하면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전을 봤어요.
유난히 오늘 날이 추워서 평창은 -12도, 그래서 가만히 앉아 볼 수 없어 계속 서서 박수치고 춤추고 소리지르면서 열을 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음에 볼 경기
-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까지는 2시간 넘게 남아서 저희 가족들은 몸을 좀 녹이고, 먹을 것도 먹으려고 좌석에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를 발견해요.
아무리 휘닉스파크에서는 스노보드 경기와 스키 경기밖에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관중들이 쉴공간이 고작 컨테이너 박스 한개가 다였어요.
저는 기존 휘닉스파크의 대합실, 식당가 이런데서 쉴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그마저도 처음에는 들어가지 못해서 사람들이 안으로 밀기만 하고 있길래 밖에서 좀 상황을 보다가 들어갔습니다.
사진은 사람이 좀 빠져서 여유가 있을 때 찍었는데요,
처음 한시간 정도는 사진기를 들으면 앞사람 등밖에 안나올 정도라서 도저히 찍을 수가 없었어요.
여기에 의자는 정말 몇개 없고, 테이블만 간간히 있어 사람들이 전부 서있어요.
안에는 난로 몇개가 다인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 추울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앉아서 쉬지 못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관중이 몇명인데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하지 않았을 까요?
다음 경기때까지 쉬는공간이 여기 하나라는게 믿기지 않아서
자원봉사자들에게 물어봤는데, 쉬는 곳은 이 컨테이너 하나다. 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들어와서 있었어요.. 찬 바람이라도 막아야 하니까요..
외국인들은 포기하고 그냥 추운 좌석으로 가서 앉는 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근데 영하 12도인데요..
왜 이런 휴게 공간을 하나만 놔두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관중수는 무지 많고, 추위에 밖에만 있을 수 없을텐데 어쩌라고? 대단히 좋은 대합실에 편한 의자 아니여도 되니 컨테이너 몇개만 더 가져다 놓지 못한거에 실망했어요.
여튼 저희 가족도 비집고 들어와서 조금 쉬다가 배가 고파져서 음식을 사먹으러 갔어요.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바로 앞에 이렇게 음식을 파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 2차로 또 실망했어요.
사진에서는 줄이 거의 없지만 나중에는 한 30명정도? 엄청 많지는 않은 인원이 줄을 서있는데,
줄이 줄어들지를 않아요..
계산대는 분명 여러개고 안쪽에서 일하는 사람은 10명이 되는데 줄이 안줄어요..
주문을 하면 네명이 붙어서 한참동안이나 찾고, 주문한거 까먹고, 일도 굉장히 천천히 해요. 그래서 호빵 먹으려고 한시간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ㅋㅋㅋㅋ
호빵 주문하면 호빵 가져다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호빵 주문하면 호빵 가져다줘! 내가 갈까? 근데 무슨 호빵이야? 아 그거 어딨어 나는 알아 뭐 이런식의 대화가 오가요..
그리고 음식을 산다고 쳐도, 먹을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먹는 공간은 아까 그 휴게실이 다에요.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기도 힘든 공간에 먹는 것을 들고 갈 수 있을 까요?
밥이나 컵라면 같은 것도 파는데, 대체 어디서 먹으라고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편의점 밖에 있는 그런 식탁이라도 몇개 두면 놓고 먹을 수 있었을텐데 그런 테이블이나 공간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았어요.. 사도 먹을 수 없는 현실..
어쨌든 저희 가족은 호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서다가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이 바람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으로 미루어 졌다는 방송을 들어요.
그래서 빠르게 서울역으로 돌아가는 KTX 시간을 앞당기고
평창역으로 돌아가기위해 셔틀버스를 타는 곳으로 갑니다.
남자 결승 경기를 볼때까지만 해도 해가 쨍쨍나고, 바람도 많이 불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때는 사진만 봐도, 해가 다 들어가고 엄청 추워 보이지 않나요?
바람이 완전 쌩쌩 불어서 경기가 취소될만 하구나, 하고 우리도 얼른 돌아가자! 하고 발걸음을 빨리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일치기로 온 건지, 평창역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사람이 셔틀버스 타는 곳 앞에 줄이 늘어지게 섰어요.
근데 다른 곳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계속 오고, 자리도 남는데
평창역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야외에서 한시간을 기다려도 안와요. 10분에 한대라 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너무 추워하는데!
결국 다른 곳으로 가시는 셔틀버스 기사님이 태워서 평창역으로 데려다 주셨는데, 평창역에 도착해보니 그 노선 셔틀버스들이 텅텅 빈채로 늘어져 서있어요.. 아마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슬로프스타일 경기가 취소되었다는 연락이 닿지 않았나 싶어요.
저희 가족은 비교적 빠르게 나온 편이라 가장 먼저 셔틀버스를 탔지만, 뒤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그 사람들을 태우러 얼른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셔틀버스가 왜 안오냐고 자원봉사자들에게 물어도 모른다고 기다리라고만하고, 셔틀 오라는 연락은 누가 하는 건지도 궁금했어요..
평창 올림픽을 적극 응원하지만, 관중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모자라는 부분이 많지 않나 싶었어요. 아마 휘닉스파크에서 하는 경기가 몇 없어서 관리와 지원이 미흡한거겠죠?
어쩌다 보니 글이 길어졌고 운영미흡에 대한 불평아닌 불평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제 인생 처음으로 한국에서의 올림픽 개최를 겪었고, 직접 가서 보는 기회가 있어 너무 좋았어요!
하계도 아닌 동계올림픽을 언제 직접 가서 보겠냐며 꾸역꾸역 옷을 껴입고 간 저와 가족들이 마음을 잘 먹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추위 언제 경험해 보겠어요!
여러분들도 이번 올림픽을 직접가서 보든, 직접 보든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요😊
제가 이 역사의 순간에 수호랑이 반다비와 함께한다는 것도 괜시리 뿌듯하네요.
남은 올림픽 기간동안 좋은 이야기만 많이 듣는 평창올림픽이 되길 바라면서!
'슬로프 스타일' 경기 관람 일기는 이만 마무리할게요.
ps. 한번쯤 직접 가서 보는 것도 재밌을 테니 직관을 추천해요! (한국선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리고 야외에서 보는 경기라면 무조건 군용핫팩.. 수면양말..부츠..스키장갑..(아이폰은 꺼질테니 필수템이 아닙니다ㅋㅋ)
Cheer Up!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와 평창에서 보는 생생한 경기가 얼마나 재미있으셨을까요.
덕분에 저도 평창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
미약하지만 보팅하고 갑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감사합니다! ㅋㅋㅋ 이 생생함을 전달해드리고 싶었어요 :)
판다님은 잉꼬부부신가요..? 팔로우 할게요!
넵 :) 잉꼬부부입니다 :) 저도 팔로우했어요~ 앞으로 자주 왕래할게요!! :)
경기를 집에서 봤는데, 실제로 보는 건 또 다르군요. 자세하고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고생도 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직관이라니 열정👍👍
동계스포츠는 아무래도 생소한 종목이 많으니 뭘 볼지도 고민이군요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 너무 생소하고 룰도 몰라서 그냥 재밌어 보이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직접 가서 보시다니~ 정말 부러워요~
가서 보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행동인거 같아요!
우오오 티비로 경기 보면서 '경기를 직접 보러가시는 분들도 많구나' 했는데 그 '보러가시는'분이 piggypet님이셨다니! 신기합니다! 가족 모두 같은 취미를 가지면 좋구나 싶어요. 써주신 글을 보니 확실히 말이 많은 만큼 어설픔이 크구나 싶습니다. 수지가 맞으려면 어쩔수 없겠다 싶어도 조금 안타깝네요 ㅠ
어쩔수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니까 운영에 이해가 가기도 했어요~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모든게 완벽하겠어요! ㅋㅋㅋ
저도 제가 올림픽을 보러갈 줄은 몰랐습니다.. 약간 겨울 휴가를 떠난다고 생각했어요!
와 평창다냐오셨네 이 포스팅보니 저도 평창가서 올림픽이나 봐야하나 싶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가고싶게 만드는 목적도 조금 있었습니다!!!
티비로보는것도 이렇게 재밌는데 아....평창이나 갈까.....ㅋㅋㅋㅋㅋ제 머릿속에는 치킨과 올림픽 생각뿐
갑시당 갑시당 집에서 치킨먹으면서 편하게 보는 건 계속 할수 있으니까 평창에서 직접 응원하면서 보는 것도 좋습니당! 현장표도 항상 남겨놓고 파니까요!
와와 현장에서 파는 표는 얼마쯤하죠?
현장에서 산다고 표값이 더 싸지는 건아닌거같아요ㅠ.... 그냥 온라인으로 매진되었을때 현장표는 20%정도 남겨놓는다는 메리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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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고하세요! 경기마다 가격달라용
와 가격대는 좀 있지만 왜 자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하...ㅠ.ㅠ아쉽아쉽 가고싶다... 오늘은 펫님이 많이많이 부럽네요
현장에 있는듯 추위가 그대로 느껴져요^^~ 즐거운경기보시고 응원도 하시고..
여전히 미흡한점이 많네요..
하지만 응원해주시는 관객덕에 선수들은 힘날것같아요^^~
맞아요! 직관의 장점은 응원이죠! 선수들도 힘나고, 관객들도 재미있고 :)
제가 쟁취했습니다 브이브이 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