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The Divide 디바이드: 인간 본성의 끝을 보다 📽
The Divide ; 선과 악 인간 본성의 끝을 보다
디바이드는 개봉이 2011년인 꾀 오래된 영화다 지난 영화 리뷰에 쏘우 오리지널을 재밌게 봐서 그런지 디바이드도 밀폐된 공간에서의 심리 스릴러란 점에서 흥미를 유발한 거 같다 그러나 공통점은 그뿐! 쏘우보다 더 절박한 극악의 상황으로 등장인물들은 내몰린다 인간의 본성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를 잘 묘사했다
어딘지 모를 테러국에 의해 핵폭발이 일어나고 아파트 주민들 중 8명 만이 지하 벙커에 대피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파트 관리인 미키, 여주 에바와 그의 약혼자 샘, 좀 껄렁한 청년 조쉬와 바비, 엄마 마릴린과 그의 딸 웬디, 흑인 델빈과 조쉬의 남동생이자 에바의 아래층에 사는 애드리안 이들이 등장인물이다
처음에는 그래도 희망이 있었다 바깥 상황이 괜찮아지면 지하벙커를 나가자는... 그러나 테러국으로 보이는 무장 괴한들에게 마릴린의 딸 웬디가 납치되고 급기야 벙커의 문이 밖에서 용접되면서 이들은 완벽하게 벙커에 갇혀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피폭 증상까지 보이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이들은 모든 희망이 사라져버린 최악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결국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지배하는 곳으로 변하고 서로를 죽이게 되는데... 8명뿐인 작은 사회이지만 두 그룹으로 나뉜다 한쪽은 조쉬와 바비가 벙커의 강자 역할을 하며 식품 창고를 독점하고 관리인 미키를 고문하는 등 점점 악마로 변해간다 다른 쪽은 선한 사람들로 여주 에바와 샘 그리고 애드리안이 생활해 간다 이들 사이에 미묘한 심리선이 존재하는데 글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
조쉬와 바비는 결국 인간이길 포기하면서 해서는 안될? 정말 나쁜 짓을 많이 하는데... 그로 인해 마릴린이 세상을 떠나고... 흑인 델빈도 총에 맞아 죽고... 관리인 미키는 손가락이 잘리고... 샘은 정신이 나가고... 조쉬는 분신자살을 선택하고... 막장의 끝을 보여주지만 절대 연출 싸보이거나 하진 않는다... 개인적으로 쏘우 오리지널보다 더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 아비규환의 공간에서 과연 여주 에바의 운명은 직접 보시는 걸로~ 사실 다 써놨다가 리뷰가 너무 스포를 해버려도 안 될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이 영화가 도대체 말해주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미국을 위협하는 테러국에 의한 핵폭탄의 위험일까 아니면 최악의 상황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선과 악의 본성을 표현하고 싶은 걸까 벙커 안에서의 세상이 좀 극단적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더 현실성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제한된 공간에서의 심리 스릴러 영화인데 리뷰로는 자세히 다루기가 쉽지 않네요 😅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재밋겠네요
감사합니다^^ 대신 기분이 많이 업돼있을 때 봐야할듯요 ^^
#119
1일 1회 포스팅!
1일 1회 짱짱맨 태그 사용!
^^ 즐거운 스티밋의 시작!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