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우리는 통신사의 호객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 어렵내요. 그냥 있던거 그대로 써야지. 요목조목 따지는 것도 꼼꼼해야하고 능청도 떨어야하는데.... 잘 안돼더라구요.
^^;;; 네.. 근데 조금 용기를 내면!! 현금이 막막 생기게 되니 ^^:;;;; ㅎㅎㅎ
참고로... 저희 회사에 지금 yy 만원으로 며칠사이에 4명째입니다 ㅋㅋ;;
중요한 포인트는 사은품 가격이 맘에 안들어서 해지 한다고 하면 절대 바로 해지 안시켜줍니다 ㅋㅋ
그냥 해지신공을 질러도 된단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