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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연우와 폴 바람을 노래하다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in #kr6 years ago

그래도 그 집착심이 서로간에 꽉 맞물려야 뭔가 결혼이든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딱풀같이 붙이는 것만이 나쁜건아니지요. 나중에 실망할 지라도요. 사실 실망할 때즈음은 상대방에대해 새로운 사랑의 모습을 보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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