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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雜記] 열반, 해탈, 천국에 대한 단상

in #kr6 years ago

우리는 어찌보면 아귀와 같지요. 목구멍은 얇고 뱃때지는 남산만한. 그래서 영원히 행복함을 찾을수 없지요. 그래서 포기를 연습해야하나 봅니다. 즉 고통을 먼저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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