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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상에서 가장 낯선 존재

in #kr6 years ago

라다크라는 지명 이름이 참 좋습니다. 저도 인연이 닿으면 가고 싶은 곳이지요. 인도의 오로빌하고요. 혹시 라다크 도깨비가 다녀갔던건 아닐까요? 이젠 도깨비도 있을자리가점점 없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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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터님! 세상에나! 제가 쓴 모든 글을 읽어주시고 모든 글에 댓글까지 다 남겨주시다니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하나하나 따라가며 댓글 남기려고요! :-) 라다크는 제가 정말 정말 너무 사랑하는 곳이에요. 2007년에 처음 갔는데, 가자마자 제가 전생에 라다크 사람이었다고 확신하게 되더라고요. 그렇지 않고서는 그 강렬한 느낌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었어요! 제가 만든 머핀 가져갔던 존재는, 외계인일 수도, 라다크 도깨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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