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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essay] 한량 閑良은 나의 꿈

in #kr7 years ago (edited)

키득 키득. 해볼만하지요. 생그지도 마음먹기나름.

宇宙的 삶을 꿈꾸며

ps. 閒, 閑 두자 다쓰는데 방콕하고 달덩이보거나 숲을 바라본다... 운치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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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 閑 두자 모두 운치 가득하네요.
한자는 멋진 면이 있어요. ^^

허균의 '한정록' 추천합니다. 님께서 좋아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다른모습이 많습니다.

한정록. 기억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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