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안 풍경클립] 스팀잇 재단정책과 목적에 대한 개인적 생각

in #kr6 years ago

글이 정돈이 안된 상태에서 보팅해주셨네요. 다시 마사지 했습니다. 행운 따블님같은 정열적 쌈바 고래여신님이 다섯분만 계신다면 스팀 분위기가 쏴~하지 않을듯합니다. 몸도 마음도 강철이십니당.

Sort:  

이런 글을 쓰시려면 머리 속이 얼마나 꽉 차 있어야 하는지
가늠이 안되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8
JST 0.031
BTC 89622.97
ETH 3161.40
USDT 1.00
SBD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