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세기 時景] 연우와 폴 바람을 노래하다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 담백해지는건 그래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언제 집착심이 쳐들어올지 모르거든요. 대신 그 집착심을 제어할수있는 연륜이 생기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