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 욕망의 경제] 미제스 교수님은 월급을 누구에게 받았을까? - 오스트리아 학파는 적폐사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 죠기요. 반골은 말이지요. 반은 골때림입니다. 무례를 용서해주세요. 꾸벅^ 꾸벅^ 꾸꾸벅^
어머~ 그것 좋아요~ 반은 골때리는 사람 맞는 거 같아요. 정체성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무례라니요. 오히려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