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 마법의 음악] 이 음악에 끌린다면 당신도 마법사? 혹은 마녀? - "May Morning Dew"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7 years ago 감상하다갑니다. carmel의 long goodbye도 생각나네요.
앗. Long goodbye 간만에 들어봐야겠어요. CD를 찾아야...ㅎㅎ
뭔지 싶어져서 찾아보는 1인
바로 링크 걸었는데요. 그냥 접속하삼
camel도 켈트적인 분위기가 꽤 있죠. 그러고 보니 stationery traveller의 팬플룻으로 연주하는 앞부분도 느낌이 비슷하네요...^^